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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와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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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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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sLink는 만남 뒤 요청을 세션으로 잇고, PonsWarp는 서버 보관 없이 파일을 직접 전송합니다. 이 블로그는 기능 소개보다 설계 판단과 운영 증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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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sWarp] Rust와 WASM은 속도 욕심보다 메모리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다
2026년 6월 29일·PonsWarp Storage & Native·4 min

[PonsWarp] Rust와 WASM은 속도 욕심보다 메모리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다

작은 파일에서는 멀쩡하던 전송이 큰 파일에서 브라우저 메모리에 그대로 쌓이던 발견이 먼저 떠오른다. 아래에서는 PonsWarp을 중심으로, 깨진 가정과 다시 그은 경계를 순서대로 남긴다. 그래서 PonsWarp는 별도 제품처럼 분리됐다. 서버가 파일을 들고 있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브라우저가 버틸 수 있는 흐름 제어와 저장 전략을 먼저 세워야 했다. 그래서 대용량 전송을 '더 빠르게'가 아니라 '덜 무너지게' 만드는 과정으로 다시 써야 한다. 특히 PonsWarp에서는 재현 조건을 같이 적어야 의미가 있었다. Rust와…

PonsWarpProduct RetrospectiveRustWASMZIP64Zero Copy
[PonsWarp] OPFS는 만능키가 아니라 마지막 안전망이었다
2026년 6월 29일·PonsWarp Storage & Native·4 min

[PonsWarp] OPFS는 만능키가 아니라 마지막 안전망이었다

IndexedDB를 떠올렸다가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파일 시스템 경계를 다시 살펴보게 된 흐름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제품 문맥이 다르면 답이 갈렸다. 그 갈림길을 숨기지 않는 쪽으로 썼다. 정성적으로는 사용자가 '거의 다 됐는데 왜 깨졌지'라는 불신을 덜 느끼게 하는 게 목표였다. 처음에는 PonsLink 안에 있는 파일 전송 기능이었다. 방 안에서 파일을 보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파일 크기가 커질수록 회의방의 리듬까지 흔들렸다. 큰 파일이 브라우저 메모리에 그대로 쌓이는 걸 보고 나서 저장소를 다시 봤다. 처음에는…

PonsWarpProduct RetrospectiveOPFSStreamSaverFile System Access API
[PonsWarp] 2GB를 넘기자 브라우저 메모리가 먼저 무너졌다
2026년 6월 29일·PonsWarp Storage & Native·4 min

[PonsWarp] 2GB를 넘기자 브라우저 메모리가 먼저 무너졌다

작은 파일에서는 멀쩡하던 전송이 큰 파일에서 브라우저 메모리에 그대로 쌓이던 발견이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대용량 전송을 '더 빠르게'가 아니라 '덜 무너지게' 만드는 과정으로 다시 써야 한다. 전송은 단순히 빨리 보내는 문제가 아니었다. 브라우저 메모리, 수신 속도, 저장 방식, ACK, 백프레셔가 한꺼번에 걸렸다. 특히 큰 파일에서는 마지막 몇 퍼센트에서 실패하는 순간이 제일 잔인했다. 전송 성공과 저장 성공은 같은 말이 아니었다. 2GB 근처에서 깨지는 문제는 속도 문제가 아니라 제품이 파일을 어디에 들고 있느냐의 문제였다.

PonsWarpProduct RetrospectiveBrowser Memory2GBLarge File
[PonsWarp] ZIP64가 필요해진 순간
2026년 6월 29일·PonsWarp Storage & Native·5 min

[PonsWarp] ZIP64가 필요해진 순간

속도를 더 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브라우저 메모리와 큰 파일 경계가 무서워진 순간이었다. ZIP64만 있으면 나머지는 따라올 거라고 믿었다. 이 흐름은 큰 파일이 브라우저 메모리에서 무너지지 않게 저장 경계를 다시 잡는 과정이다. 방 안에서 파일을 보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파일 크기가 커질수록 회의방의 리듬까지 흔들렸다. Rust와 WASM은 멋있어서 붙인 장식이 아니었다. 브라우저 안에서 큰 파일을 다루다 보니 복사와 메모리 경계가 계속 무서워졌다.

PonsWarpWebRTC대용량파일전송개발회고ZIP64WASMRust
[PonsWarp] 데스크탑 앱까지 갔지만, 테스트할 기기가 없었다
2026년 6월 29일·PonsWarp Storage & Native·4 min

[PonsWarp] 데스크탑 앱까지 갔지만, 테스트할 기기가 없었다

처음 기대와 실제 제약을 한 번 충돌시킨 뒤 선택 이유가 드러났다. 데스크탑 앱까지 갔지만, 그래서 요청 흐름은 PonsLink가 회의 도구보다 연결 설계에 가까워진 이유를 보여준다. 정성적으로는 사용자가 '거의 다 됐는데 왜 깨졌지'라는 불신을 덜 느끼게 하는 게 목표였다. 전송은 단순히 빨리 보내는 문제가 아니었다. 브라우저 메모리, 수신 속도, 저장 방식, ACK, 백프레셔가 한꺼번에 걸렸다. 특히 큰 파일에서는 마지막 몇 퍼센트에서 실패하는 순간이 제일 잔인했다. 요청을 먼저 받는 일은 사람을 거르는 장치가 아니었다.…

PonsWarpProduct RetrospectiveDesktopTauriQUICWeb First